인문계 원점수 언수외 1%컷 291~292점 사이에 형성

2000년대 후반 분위기가 그리움 1

그때 고등학교 다니던 사람들 학교 다니는 거 재밌었을 거 가틈… 

이제 잘게 2

퀴즈. 코뿔소는 어떤 분류기준에 속할까요? (종속과목강문계는 알죠? 개과 고양이과... 

미창친 보고 떠오른 생각 5

감독관<<이분들 왜 반말함? 내가 몇살인줄 알고 ㅋㅋ 

내일은 4

230615.그 담날은 수2도 하나 함.22번급중에 쉬운거 할꺼임 

붕신맨이 뭐냐 진짜 4

이렇게 구린 이름은 첨 본다 

나이드니까 성욕이 줄긴 하네 8

이젠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는 듯 

연남 술집 갈만한 곳 있나 0

클럽있는 그 쪽은 잘 안가는 편.. 

솔직히 오르비하다보면 자기아이민은 9

외워야된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 8

행복하길.. 

정글고라는 웹툰 아시나요 3

난 어렸을 때 정글고를 보면서 그런 고등학교를 기대했었지 

저격 당햇어 2

엉엉 울고 잇어 

1231053 얘 하루종일 오르비에만 있네 1

내일은 현생살께요 

이번엔 다진마늘 좀 퍼먹음 0

그치만 절대 밥은 먹지 않겠어요 

이 시간에는 항상 같은 분들만 8

계시네 

전한길쌤도 안타깝네 0

뭐 본인의 선택이긴하지만.. 전한길카페도 정치이야기밖에 없던데 

1339220 저격함 9

어그로임 

극한상쇄는 대체 뭘까 1

얼마나 피곤하셧던 걸까 

반수 욕구는 뭘 해야 사라질까 19

작년은 안보긴 했다만.. 

잘난 옵붕이들 보니까 4

배 존나아프다 진짜 

세상에 여자가 이리많은데 3

내여자는 왜 업을까 

흑인 비행조종사는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4

. . . 걍 조종사지 이 인종차별주의자야 

안녕히 주무세요 0

하암 

잠 좀 자고 싶다 11

불면증이 너무 심하네.. 잠에 들어도 자주 깨고 

신촌에 사람이 개마는데 15

나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업다 소설 광장의ㅜ주인공이 된 기분이군 

침대에서 굴러떨어질뻔 0

워 

조교 할때 0

귀여운 학생이 나보고 선생님이 스타일 제일 좋아요..제 스타일이에요 해줌 으흐흐 애들은 너무 귀엽다 

마침내 저보다 나이가 6

많으신분이... 13년전에 오르비를 어떻게 하죠 

현역 공칠의 순공시간 8

대학잘가고싶다 아!!!! 대치동모학교다니능 공칠인데… 관독다니면 애들다 열심히해서... 

애니보다가 몇번을 잔거야 0

거의 1화당 1번씩 잠들엇어 

. 12

자러갈게 4

오늘은 피곤하네 

수능 계속 봐야징 7

"모든 뱃지를 다 모을 때까지" 

근데 나랑같은학교 가는 옵창은 안보이네 9

가도 다 냥대로 가네 

수험표 혜택 은근 알차더라 2

수험표 혜택만으로도 진짜루 응시할 가치가 충분함 

글 안지우고 계속썼더니 벌써 5페이지 넘어가네 2

어어안된다 

수능 계속 봐야지 6

5억번 봐야지 

야식 먹고 10

바로 바이크타기ㅠ 이새벽에 뭐하는건지… 

레어의 장점 8

글을 쓸때 예쁘다 

스토커붙엇네 21

하.. 

선택적 저능 21

영어 3보다 수학 100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영어 유기하고 그 시간에 수학함 근데... 

근데 삼수생들 좀 껄끄러운 순간은 그거인듯 8

자기보다 어린 선배 볼때 기분이상하다는데 

기생집 0

실전개념은 다른 쌤 듣고잇는데 기출은 기생집이 듣고싶어서 들을라는데 ㄱㅊ을까요 

진학사에서 오징어게임 초대 카톡 왔어요 1

"혹시 이과이신가요?" 10

"네 그렇습니다." "혹시 문과이신가요?" "...왜요?" 

숨마쿰라우데 2

숨마쿰라우데 수학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이걸로 개념 괜춘할까요?? 너무 지엽적이라는 분들도있어서… 

경영애들은 어딜가나있네 0

ㄷㄷ 

재수로 대학을 온 후 1년이 지났는데 11

막상 버리지 못한 서울대와 한의대에 대한 열망감 삼반수를 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12시가 지났구나.. 2

아하.. 

새들이 운다 1

Birds are crying 

지금 77kg인데 럭키7x2 오히려좋아 2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