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 영화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sex.orbi.kr/0002629919
고1때 봤었는데ㅋㅋㅋㅋ 흑백... 길고.... 눈물남
더스트 보울 [ dust bowl ]
모래바람(沙風, dust storm)이 자주 발생하는 북미대륙의 로키산맥 동쪽의 산록 분지로서 지형이사발(bowl) 모양을 한
대초원지대(Great Plains)를 말한다.
이거 관한 내용은 있었는지..... 책하고 영화하고 좀 많이 다르긴 하다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공통수학1 정승제 매스디렉터 이미지 세젤쉬 쎈b 개념원리 마플시너지 rpm...
-
정시 인설의면 수학 첫과외 시급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1
제가 인설의 붙는단 소리 아님 그리고 수학 과외 처음 갔을때 뭘 어케 해야할지...
-
4의규칙 난도 0
시준2 40후반부터 갑자기 ㅈㄴ 어려워지노
-
가톨릭vs인천 1
어디가 더 인식 좋나요?
-
곧 코수술할듯 9
드디어 내 코가 높아지는구나
-
ㅎㅇ 자과캠 재학입니다
-
이거 진짜 일주일치임? 한 달은 줘야 풀 거 같은데
-
평소에 맨날 보이던 사람 왤케안보임 ㅅㅂ
-
안그래도 전날부터 예상치 못하게 몸살났거든요.. 그래서 국어때 잘 안풀리는데 옆에...
-
명문대 메디컬 입학은 선진국 국적 취득이랑 비슷한거같다 1
선진국도 빈부격차 ㅈㄴ 심해서 능력이나 운이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살기 빡세지고(당장...
-
여친이 공부를 빡세게 하는 타입은 아니라 지금까지 내신5등급 정도 나왔고 모고도...
-
수악 11
미적84점이면 노베는 면제된건가요 중3~고2 수학조교 할거냐고 의뢰왔는데 양심에 가책이 으윽
-
다섯개째... 다섯개만 더 먹고 그만 먹어야지
-
크리스마스 아담은 왜 없음? 진짜 모름
-
절대다수가 그렇다 말할 멸치임?
-
국어는 피램이나 홀수 수학은 블랭크 영어는..? 뭐하지 무튼 이렇게 생각 중인데 추천 받습니다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8 0
캔째
-
나도 아직 22살이고 뭐 해본거 없긴한데 이과라면 갈수 있는 길이 넓다고 생각함...
-
소름돋아
-
대학다닐때 주변애들 받는거보고 개부러웠는데 조건되면 신청해보게요 근데 거의 수시러긴 했음
-
탐구 과외하는데 마땅한게 안보여서 아쉬워욥
-
근데 싸이버거를 곁들인
-
3~4수쯤? 자기객관화를 성공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재수는 그냥 시간 부족이슈잉...
-
알바 짤림 5
새 알바 구하는 중... 이브에 짤려서 울적함. ㅜ 학생관리 실수해서... ㅠㅠ
-
스카 어렸을때 보고 포스 지리는 능청스런 빌런인줄 알았는데 과거가 왤캐 추하냐…왜...
-
칸수 6
754 ㄱㅊ을까요 국어 망햇지만 써보긴할듯
-
질받해요 12
취해ㅛ으니 살살
-
부정선거 논란(무근거) 때문에 다시 하는데 참여 안 하시나요 2
https://orbi.kr/00070790467/
-
저보다 후순위인 사람은 어디로 이동하는지 어느 대학을 선택할지 등등을 고민해봤자...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첨부한 그래프가 건대입니닷 건대는 붙는다고 봐도 될거같아서...
-
드가자~~ 이번엔 말도안되는 실수 몇번 있었는데 어찌저찌 이김
-
희망학과 : 경영 ·경제 희망대학 : 서성한~ 중경외시 (대학 높일수만 있다면 과도...
-
ㅠㅠ
-
네.
-
어휴 ㅋㅋ
-
Team 06 13
근거없이 뭔가 내년 수능은 잘칠거 같으면 ㄱㅊㅋㅋㅋ
-
수능 문학 공부 6
수능 문학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고3되는 정시파이턴데 올해수능 언매 94...
-
정시로 28명 뽑고 실제지원자 51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202명중에 7등임...
-
의대ㄱㄴ?
-
서울대 경제학부 목표 예비 고3입니다. 학교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생기부 잘...
-
ㅈㄱㄴ
-
와..... 와..... 와.....
-
아부지는 왜 여기까지 오신 걸까
-
화학 인강 0
노베입니다
-
7 6 6 칸 전부 최초합인데 재수생이여서 무조건 가야합니다. 이래도 게이인가요?...
-
10명 뽑는 과라……5칸 추합뜨긴 뜨는데..
-
https://colormytree.me/2024/01JFJ3N5TBWSKJS0ND3RHH4CET
자본의 논리에 의해 몇 대 째를 살아온 땅에서 강제로 쫓겨나야 하는 소작농들의 이야기..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흘러들어온 이들을 터무니 없는 조건으로 착취하려 하는 악덕 고용주와 이를 비호하는 공권력. 정당한 조건과 계약을 요구하는 사람은 '선동가'로 몰아 '잡아넣으려' 하고 이에 도망하는 그 사람에게 경찰은 함부로 총을 쏘다 엉뚱한 사람이 맞지만 막상 끌려가는 것은 그 살인자 경찰이 아니라 이에 분노한 시민.
불만을 가진 자는 '빨갱이'로 몰아세우고, 공권력으로 개입할 빌미를 만들기 위해 폭력사태를 조장하는 경찰들.
대공황시절의, 미국으로서는 20세기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다룬 거라네요
영화평론도 좌파적 느낌 난다하네요...... 자본주의싫어하는 교수가 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