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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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각이 안보이네 교과우수 스나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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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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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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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짠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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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에 가면 삼성 같은 기업도 mma를 해서 잘게잘게 잘라서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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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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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오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스스로 진학사랑 텔그사서 표본 분석하고 귀찮게 하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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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는 왜 이럴까 12
비슷한 애들이더라도 어릴 때 시작한 애들이 거의 압도적으로 더 잘함뇨.가끔씩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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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물리학과)를 선택해서 전자공학으로 전과 하는 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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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쉬움 기본적인 단어들은 대충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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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르비에먼저신상박제했던사람계정들어가니 2013년가입에... 흠... 뭔가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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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너무 싫어서 하나는 동사하려고 하는데 나머지 하나는 뭘 할까요 정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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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사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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먄 아직 고대 못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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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해줄 사람이 있단 얘기잖아 보통은 관심도 없을거같은디 개소리일 수도 있어요 미리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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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칸이라 하는 말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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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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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에서는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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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멋있네 문과로 찍을 수 있는 정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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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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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지금부터모든기억을잃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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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에서보면 옵만추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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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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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전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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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총 맞는 꿈 신선한 고기 땅에 버리는 꿈 등에 총 맞는 꿈은 관계 단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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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낙지보면 2
불합 최초 불합 이런 표본이 너무 많은데 이 사람들은 정말 한곳만 안정쓰고 나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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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이제 안 해야지 자랑거리도 못되는데 솔직히 하는 게 이상한듯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