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 국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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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는 바가 있어 수시로 반수, 삼반수를 선택했지만 실패하고 이제 수시에 희망은 완전히 버리고 2023학년도에 정시로 입시 치르려고 하는데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수능을 안 본 건 아니고 최저 맞추는 용으로만 했었는데 고등학교 때 성적관리를 제대로 안 했던 것 때문에 다 떨어지네요.
국어 1을 목표로 할 겁니다. 이과생이고요. 수능이나 평가원 보면 2, 3 나옵니다. 언매를 본 적이 없는데 올해 수능에서 정말 많은 현역 학생분들, n수생 분들이 언매를 고르시더라고요. 근데 이번 수능 후를 보면 또 수능 언매 난이도 등 때문에 예전보다는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고민이 됩니다. 화작을 고를지, 언매를 고를지요.
괜찮으시다면 각자 생각하는 장단점? 자신이라면 뭘 고를지, 해당 과목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뭐 인강을 듣는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뜻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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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하는거 하세요 둘 다 ㅈ같아서 유리한게 없음
감사합니다.
그리 깊은수준의 지식을 묻지는 않는것같아요 언매도
21수능 문법 3개틀렸었고
올해는 언어공부에 딱 작년정도 투자했었는데
다 맞음
감사합니다.
올해기준 둘 다 더럽게 나와서… 잘 맞는 거 선택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언매 컷이 조금씩 낮은 거 보면 언매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21수능이랑 비교해서 문법 난이도도 낮아졌다고도 하고, 올해 화작도 마냥 쉽지는 않았으니..
감사합니다.
이번수능처럼 나오면 화작 6 9모 처럼 나오면 언매가 나은듯
일년 내내 공부하실거면 언매가 나으실듯 이번수능은 모르겠지만 등급컷 2점 3점 차이가 되게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