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신T] 2017수능국어,어떻게 공부할래? (패턴국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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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종합국어] 문학독서편_맛보기.pdf
[패턴종합국어] 문법화법작문_맛보기 음운변동,화법파트.pdf
[국신T] 2017 수능국어, 어떻게 공부할래? (패턴 국어인강 오픈)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인강강사 국신T 신한종입니다.
낚시질한다고 할까봐... (패턴국어 인강 오픈 안내)라고 썼습니다. ^^
요즘 부쩍 날씨가 춥네요....
재도전을 결정했거나, 이제 본격적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의 경우,
이 추운 날씨가 더 차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2016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제가 받았던 많은 국어 관련 상담들의 내용은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2017 수능대비 강좌 오픈에 맞춰, 이 내용을 공유해드립니다.
[2016학년도 수능국어의 시사점]
> 평소 2, 3등급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는데, 수능에선 5등급.
상담내용 중 가장 많이 나왔던 내용은 위의 내용입니다.
대체 왜! 수능에서 무너졌는지,
그리고, 대체 무엇이! 문제였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유명 인강 사이트 1타 강사들의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국어 인강 강좌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논리력만 있으면,
수능국어를 잡을 수 있다는 홍보문구가 저에게는 상당히 걸립니다.
종합적인 능력이 필요한 국어영역에서 한 가지 능력만을 강조하는 수업은
그 부분의 능력만이 부족했던 학생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만,
2, 3등급이라하더라도 전반적으로 확실한 틀이 잡히지 않은 학생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논리, 추론만 있으면 된다?
독해력, 개념, 추론(논리력)능력을 갖춘, 종합적 국어능력이 필요하다.“
제게 상담했던 학생들에게 해주었던 말입니다.
[2016 수능국어의 교훈]
이번 수능은 지문의 난이도가 다소 높았습니다.
실제로 뜯어보면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지문을 읽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된다는 것이 특징이었고, 실제로 수능에서 평소보다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대다수는 시간 때문에 미처 다 풀어보지도 못한 학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왜 시간이 부족할까요?
논리력이 부족해서?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본적인 개념과 지문을 볼 수 있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흔들렸던 것입니다.
아래는 2016 수능이 주는 교훈을 간단히 적어 본 것입니다.
=========================================================
[2016 수능국어의 교훈]
- 기본기 탄탄한 독해력 : 시간과의 승부
‧ 독서(비문학) : 독해 시간 소요가 많았던 지문 다수 배치
‧ 문학 : 빠르고 정확한 문제 풀이 필요, 낯선 지문에 대한 적응력, EBS 연계도
- 문법 개념의 탄탄함 : 시간과 정확도
- 화법, 작문 : 낯선 문제유형에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
==========================================================
이러한 파트별 교훈. 그럼,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신T 패턴국어가 드리는 레벨별 연간커리큘럼을
간단히 공유해드립니다.
=====================================================
[수능국어 독서 학습의 핵심사항]
1. 지문의 전체 구조를 볼 수 있는 독해
→ 정확한 정보 위치 파악 가능 : 시간단축, 정확도
2. 철저한 발문, 선지 분석
→ 내용일치, 추론적 사고 집중연습
3. 지문별 어휘력 증진
→ 지문독해의 속도 증진, 정확도 증진
4. 철저한 오답정리 훈련
⇨ [패턴국어 독서 연간커리큘럼]
LEVEL1. 패턴독해법 전수
“단락별 독해 → 지문의 전체 구조 → 발문 파악 → 선지의 근거를 잡는 추론능력
→ 어휘력 증진”
LEVEL2. 기출지문, LEET지문에 적용
LEVEL3. 기출, EBS 지문에 적용 (주차별 EBS 변형자료 제공)
LEVEL4. EBS 고난도 변형에 적용
=====================================================
[문학 학습의 핵심사항]
1. 소설 및 시가 독해
→ 낯선 지문도 예측하며 쉽게 읽을 수 있다 : 시간단축, 정확도
2. 소설 및 시가의 개념어
→ “감(感)”이라고 하는 불확실성에서 탈피
3. 낯선 문학작품 읽고, 분석하는 훈련
4. 철저한 오답정리 훈련
⇨ [국신T 패턴국어 문학 연간커리큘럼]
LEVEL1. 패턴독해법 전수
“장르별 독해패턴 → 개념어 장착 → 선지의 근거를 잡는 추론능력”
LEVEL2. 기출로 집중연습(고전시가 필수 고난도작품 해석연습)
LEVEL3. EBS 지문에 적용 (주차별 EBS 변형자료 제공)
LEVEL4. EBS 연계도 느끼기를 위한 최종정리
=====================================================
[문법 학습의 핵심사항]
1. 흔들리지 않는 개념
2. 기출에서 물어보는 개념의 범주 이해
3. 문제 풀이를 통한 적용
⇨ [패턴국어 문법 연간커리큘럼]
LEVEL1, 2 완벽한 개념정리, 간단한 연습문제, 평가원 기출문제 정리
나올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 외울 것과 이해할 것의 정확한 구분
단원별 흩어져 있으나, 통합출제되는 개념의 완벽정리
나만의 개념노트 완성 (부록으로 무료 제공)
LEVEL3. EBS 문제에 적용
LEVEL4. 개념 엑기스 총정리 및 EBS Killer문항 총정리
=====================================================
[화법, 작문 학습의 핵심사항]
1. 어떤 낯선 문제가 나오더라도, 핵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2. 토론, 토의, 발표, 협상 등 화법의 지문구성은 패턴이 있다.
3. 작문에서 어려운 개요문항도 출제 패턴이 있다.
4. 어떻게 읽고, 어떤 정보를 보아야하는지 숙달해라.
→ 시간단축이 필수적이다!
⇨ [패턴국어 화법, 작문 연간커리큘럼]
LEVEL1, 2 화법, 작문 지문별 읽기패턴, 완벽한 개념정리
LEVEL3. EBS 지문, 기출지문에 적용
LEVEL4. 개념 엑기스 총정리 및 EBS Killer문항 총정리
=====================================================
국신T 패턴종합국어에서는 여러분들이 어떠한 시험유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위 내용을 보더라도, ‘너를 뭘 믿고 풀 커리를 타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저는 풀타임 재수종합반 강사입니다.
그것도 오랜기간 강의를 해왔던... 말이죠.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최소한 실망하지는 않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함께 호흡하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제 강좌 안내드리며, 부족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신T 패턴종합국어 인강 페이지 : http://class.orbi.kr/group/55/
* 제 강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대표강좌 맛보기 또는 OT를 들어주세요!!
* 국신T 얼리버드 프리패스(~12/12) : http://class.orbi.kr/event/
-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국신T 강좌를 구입하는 모든 학생들은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 인증글을 반드시 올려주세야 합니다. 이메일 주소도 함께~
* 패턴종합국어의 심도있는 이해를 위해, 선생님 교재에서 일부를 발췌한 샘플 강의자료를 첨부합니다.
* 국어 관련 상담이나 질문(쪽지, 인강사이트 질문게시판 활용)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응원의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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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쌤. 프패 기다렸어요. 쌤 패턴파이널 인강덕에 국어는 선방했는데 수학땜에 다시 한번 더 할거가타요.
기간내 구입할께요!
네! 반갑습니다. 쌤이 정말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의지만... 가지고 오세요^^
아. 멘토링 저 프패 사고 신청함 되죠?
넵...^^ 제 인강 페이지 오시면 인증 게시물 올리시는 방법이 나옵니다.^^
오프라인 멘토링 신청이라고 꼬옥 적어주세요^^
이원준t와 그믐달t를 겨냥한건가요?ㄷㄷ
아..... 그런건 아닙니다.^^
그믐달 쌤은 추론을 핵심으로 하실 뿐, +독해+개념 다 다루세요....
오해가 있으면 안됩니다~~~~
이원준T도 논리력만으로...라고 수업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마케팅 측면에서 논리력만 강조되다보니, 수험생 입장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뿐이죠~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쓰신글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샘 강좌 컨셉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
패턴 이딴거 수능시험장에서 '절대'없습니다. 단언컨대 없어요. 화법 첫지문 풀때부터 그냥 100%감입니다. 걍 닥치고 '국어실력' 올리는데에만치중하세요 현역님들아 -지나가는3수생 올림
제가 언급한 종합적 국어능력.... 이게 실력입니다.
ㅎ 제 강좌의 "패턴"의 의미는 사실 훈련법이에요. 이것만 알면, 문제가 풀린다가 아니라는... 오해가 있으셨던듯...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국어를 공부할때는 a형 시험과 b형시험을 어떻게 활용해서 공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디를 보니 갓대종쌤 제자 맞죠?^^ 언젠가 글에서 뵌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국어 A형 : 문학,화법과작문,독서와문법 I
국어 B형 : 문학,화법과작문,독서와문법 II
원래 평가원이 제시했던 시험범위입니다. 그러나, 수능은 기본적인 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하므로, 범위가 크게 유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A형과 B형의 차이를 정리해보자면,
화법에서 국어B형에 협상 등 다소 난이도 있는 지문이 조금 더 자주 등장하였고,
문법의 경우 A형에서 비교적 단순한 개념을 묻는 문제의 비중이 높았다면,
B형에서는 복합적 표준발음법, 맞춤법 규정 등 종합적으로 개념을 적용해야하는 문제가 조금 더 자주 출제되었습니다. B형은 항상 중세국어문제도 출제되었고요.
비문학은 제재와 난이도에서 차이를 두고 있었습니다.
(A형 : 과학 / 기술 모두 출제, B형 : 인문/사회 모두 출제 - 올해 상당부분 깨졌습니다.)
문학은 고전시가를 고어로 출제하는 B형과 현대어로 출제하는 A형이 조금 상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는 B형은 현대시 2편이 한 지문으로, A형은 현대시 1편이 한 지문으로 출제되었었죠. 올해는 이러한 출제경향이 변화했고요.
이 정도의 차이가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B형을 기본골격으로 통합국어가 출제될 가능성을 현장에서는 높게 보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원에서 정확한 가이드를 주기 전까지는 B형을 중심으로 공부하되, A형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의미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비문학이나 소설갈래 등은 큰 차이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대로 공부하셔도 됩니다.
다만, 현대시는 1편으로 지문 하나가 구성되지는 않을 것이므로 작품분석용이 아니라면, B형 기출로 공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세문법도 출제된다고 보아야하므로, B형기준에서 공부하시는 것이 좋고요.
고전시가의 고어 출제여부는 내년에 최종 확인하시면, 공부방향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저를 어찌 기억하시고. . .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제가 갓대종쌤 좋아해서... 올리신 글들 많이 읽었거든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예비 고2가 듣기엔 좀 벅찰까요.
음.. 제가 비타에듀 외고, 자사고 특강을 1년 정도 했었습니다.
그때 경험을 생각해서 말씀드리자면,
사실 예비 고2나 예비 고3이나 실력의 큰 차이가 있지 않아요.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국어가 하위권인 경우만 제외하고요....
고2때 수능국어실력을 미리 다져놓는 것도 좋은 학습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수업이 학생이랑 맞는지, OT는 꼭 들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저는 공부에서 제일필요한게 스피드라고보는데요 말씀해주신 독해력때문에 제가 되게 고생을많이하거든요 너무 느려서요 딱한번에 읽고이해도어야하는데 그거 잘안됩니다 제일기초적인게 안되는거죠 문학개념어다 논리력이다 문법이다 이런것도 기본 스피드 독해력이 되어야하는건데...ㅠ
그런데 그걸 강조하는 선생님강의가 되게 저한테 맞는 강의가될수도있겠다 생각하는데 혹시 단적으로 독해력, 글을빨리읽고 이해할수있는 능력을 조금이라도 빨리 키울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단순히 글을 많이 읽는것! 이게전부일까요
수능국어의 시간단축은 종합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느 한 파트에서 시간을 무리하게 단축하겠다는 생각은 옳지 않거든요. 시간단축 때문에 정확도를 잃어버리는 수많은 학생을 보아왔습니다.
시간단축은 각 영역에서 골고루 훈련을 통해 줄여나가야 합니다.
일단, 화작문은 지문의 구조가 정해져있습니다. 이것을 외워서 적용한다가 아니라, 제 수업의 경우, 그것을 조금씩 체득화하도록 훈련시키게 됩니다. 문제에서 묻는 포인트도 일정합니다. 기출반복으로 가장 많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파트입니다.
문법. 개념공부를 탄탄히 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파트입니다. 제 수업의 경우, 개념 공부 - 연습문제 - 기출문제 훈련을 통해 문법영역에서의 시간소요를 최소화하도록 훈련시키게 됩니다.
비문학-시간을 줄이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하는 파트입니다. 비문학에서 30분 이상의 시간을 쓰는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읽는 속도와 정보를 찾는 속도가 둘 다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는 속도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제 경험상, 단락별로 읽어주고, 지문 전체의 구조를 보는 훈련을 병행하면 읽는 속도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고 최소 몇달은 지속해야합니다. 이 훈련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선지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찾을 때도 정보의 위치를 조금씩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추론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도 병행하게 되고, 이도 선지를 지워나가는 시간단축에는 도움이 됩니다.
문학에서는 소설을 읽는 시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훈련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비문학과 같은 독해력에, 소설을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개념을 얹어 훈련하게 된다면 분명 시간단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ebs 연계는 덤입니다.
이 정도면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종반 8년 동안 학생과 같은 경우를 많이 보아왔고, 훈련시켜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얻은 답은 위와 같습니다. 작년에는 2시간을 주면 거의 100점을 받는 학생인데, 80분 동안에는 30번밖에 못푸는 학생을 만났습니다. 6월말 반수반으로 들어왔고요.
이 학생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훈련시켰고, 마지막에는 비문학 지문 1개를 빼고 모두 풀었답니다. 92점 2등급. 극단적인 경우였지만, 약 4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제 나름의 확신이 들었던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학생과 같은 경우, 제가 강조하는 멘토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파트별 시간단축은 중간중간 점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쪽지 보내시거나 인강 강좌 질의응답 게시판에 상황을 공유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국어a 문법 쉽게 전부 맞췄습니다.
단 5강 들었을 뿐인데 효과가 엄청나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반가워요! ^^ 제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좋은 평가 감사해요^^
좋은 배치 전략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길 기원할께요!!
이 수강후기는 오르비클래스 신한종선생님 수강후기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