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2 [1308672] · MS 2024 · 쪽지

2024-12-09 21:46:11
조회수 1,210

국어 2→1이 죽어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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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음 화작을하든 언매를하든 

올 한 해 쳤던 모든 교육청+평가원시험이 걍 만년 2등급임


1등급은 진짜 죽어도 안뜨네요 하...... 

1년 더 한다고 할 수 있을까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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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ik University · 1323207 · 12/09 21:46 · MS 2024

    근데 3으로 안 떨어지는 것도 신기하네

  • 4712 · 1308672 · 12/09 21:49 · MS 2024

    그쵸.. 어케든 찍어서든 뭐든 2는 뜨더라고요 다만 1이 절대안뜰뿐

  • I:DEAL · 1080093 · 12/09 21:47 · MS 2021

    그냥 계속 하다보면 어느샌가 1이 뜨긴해요 다만 백분위 96->99-100이 진짜 헬임여

  • 4712 · 1308672 · 12/09 21:49 · MS 2024

    감사합니다 최저러라 그냥 1만 뜨면 되는데 이게..이게.

  • I:DEAL · 1080093 · 12/09 21:51 · MS 2021

    그러면 그나마 다행이심 국어 감만 안 놓치게 매일 1시간만 투자해도 국어 1은 뜹니다 장담하죠(본인이 2라는 전제하에)

  • 4712 · 1308672 · 12/09 21:52 · MS 2024

    감사해요 믿어보겟습니다..... 근데사실 뭘 어케해야하는지도 모르겟어요

    국어싫어서 버리고싶은데 이러다 삼수할까봐 못버리겟고ㅎㅎ ㅠ

  • 하오츠 · 1353219 · 12/09 22:01 · MS 2024

    저는 연계 공부에 따른 시간 단축이 등급 상승에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저도 6,9는 둘 다 2등급이었거든요.

  • 4712 · 1308672 · 12/09 22:04 · MS 2024

    오 혹시 어느 부분에서 큰 효과가 있으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하오츠 · 1353219 · 12/09 22:12 · MS 2024

    비문학 지문에서 글의 메인 소재를 봤을 때 '아 이거 어디서 봤던 거 같은데??' 정도의 느낌만 나더라도 글 읽히는 속도가 다르다고 느꼈거든요 저는. 처음 보는 지문에서 느껴지는 낯섦을 줄여주는 역할 정도로 여기고 공부했던 거 같아요.

  • 하오츠 · 1353219 · 12/09 22:13 · MS 2024

    문학은 말씀 안 드려도 알고 계실 테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