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은 내일 나오는거죠?
-
고1수학 하 함수파트만 하면 안됨뇨? 다하기는 시간낭비띠 같은디. . . 그외엔...
-
정시지원 4
그냥 입학처 가서 하면 되는 건가요?? 알려주실분….
-
생1 개병신과목이라고 화1하라는데 손절해야하나요? 아니 근데 화학이 고정1 제일 쉽대요
-
이게 뭔..?
-
대형과임
-
웩슬러와 수능은 4
절대 비례하지 않습니다 본인 웩슬러: 129 올수: 동국대
-
왜이럼뇨?
-
공부해야하는데 1
침대가 자꾸 날 끌어안아서 못하겟음 음 내일해야지
-
금수저일까요? 갓물주 갓물주 하던데 저는 경우에 따라 아니라고봐서...
-
이제 수시시즌 ㄹㅇ 끝이니 나올때 됐는데
-
텔그랑 고속은 연초 쫌 있는데 진학사는 죄다 4칸이네요 ㅠㅠㅠㅠ 사회과학 746점...
-
나도 자지 푸딩먹고싶다 11
ㅠㅠㅜㅜ
-
해리포터볼까 0
흠
-
오랜만에 기분좋은 꿈
-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11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
고고
-
재수고민입니다. 0
현역이고 경희대 신소재공 하나 붙었어요. 수능은 12232입니다. 반수를 할지...
-
여긴 다 부자들인가 12
웩슬러 비싸던데 해 본 사람이 많네
-
납치 회피 확정임???? 과기원 아니고 일반 종합대 ㅈㅂㅈㅂㅈㅂㅈㅂ
-
[RE] 사회탐구 적성 검사기 By 성남고 조경민 님 6
https://orbi.kr/00025460984 사탐런하시는 분들 이거 참고하면...
-
웹소 추천 좀 0
현판 직업물 좋더라 아니어도 ㄱㅊ
-
아무튼 하나이상이 백분위 23이라서
-
오징어게임2는 봐야겠군
-
이과는 서성한급이라고 보는데 경영은 감이 안잡히네요 방금 동생이 경희대를 등록한...
-
개꿀이긴해~
-
나우시카부터 2회독 시작.
-
웩슬러 130이 5
100명 기준 2.2명이니까 400명 있는 학교면 거진 9명은 있는거임 은근히 흔함
-
친한 조경태 "한덕수, 미적거리면 탄핵"…헌법재판관 표결도 참여 4
(서울=뉴스1) 이비슬 신윤하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한덕수...
-
진짜 스트레스 겁나 받는데 조퇴할수도없고 ㅅㅂ
-
맨날 하는 얘기들이랑(local vs global) 또 비슷한 얘기같기도 하고,...
-
후
-
공대 기준 대학원은 비추하는 분들이 많던데 서카포 대학원도 해당되는건가요?
-
난 세 번 봐도...
-
2년은 채워야하는9나........
-
오히려 노력한 사람의 결과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듯 넌 노력했으니 그 정도는...
-
계절 드랍 마렵다 16
하지만 내년 계획을 위해서 참는다...
-
애드 아스트라 바튼 아카데미 아무도 모른다 패스트 라이브즈 파이란 그리고 Squid Game
-
텔그를 믿어볼까요
-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5학번 아기사자를 찾습니다!? 0
?애국한양! 선봉공대! 미래데사!?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데이터사이언스학부...
-
그게 내가 될 줄은 몰랐거든 ㅋㅋ
-
aa 주겠냐고 ㅋㅋㅋ
-
홍대 에타 4
에다가 비인기과(교대나 불문)에서 건축으로 전과 난이도나 조건 검색해서 알려주시면...
-
그러면 수능 정상화 가능함
-
화이팅
-
ㄴㅇㅅ 6
hs 성적조건 충족하는데 왜 서의치반으로 배정되어있냐고 온라인건의함에 올리니까...
-
내 인생 로드맵 3
26 수능 27 수능 28 수능 29 수능 30 수능 31 수능 32 수능 (중략) 98 수능 사망
-
파는게 맞는거같긴함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