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숭세단 라인

나 지금 진짜 미친듯이 설렘 4

하 이걸 드디어 먹어보네 

사탐 시작하려는데 개념교재 ㅊㅊ 4

어제 수시 끝나서 다시 참전합니다 대충 올해 수능 풀어보니 생윤 사문 두개로... 

컴터에서 글 쓰는 법 알려줄 사람 4

구해용 

정시가 졸라 무서운게 5

실수 하나 하면 라인이 쭉쭉 내려감 여기서 수학 하나 더맞으면 oo대... 

스톤 <—- 이미지 망함? 6

양아치 브랜드 인식 있음? 못입고다닐정돈가 

일단 입시는 수학이 젤 중요함 7

수학만 잘하면 과탐이나 국어든 둘중 하나만 잘해도 어디든 대학은감 ㅇㅇ 

재미난 어원 이야기: "언니=형님"의 가능성 5

'언니'라는 단어는 사실 19세기 말에야 문증되기 시작하는, 친족 어휘 중에서는... 

저메추 5

급해요 

근데 의반많은데 왜 대학가기 빡셈? 3

뉴스에서 의대 반수 4000명 늘었다는데 거의 다 미적 선택자 일테니 미적의반... 

재수했을 때 한양대 기계 6

재수하면 한양대 기계 갈 수 있을까요?? 수학 나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일단 서고연 뱃지 얻는게 목표 4

원서비는 아깝지만 뱃지는 못참지 ㅋㅋ 

과외 아이패드로 같이 보면서 해도 되나요 4

학생 책에 낚서하긴 좀 그렇고 제가 미리 적어둔 패드 화면 보면서 나란히 앉아서... 

부모님 : 원서 어디쓸건지 지금 말해줘라 4

주변 친구들 수시 붙은 소식 들려오니까 불안하신듯 정시는 이제 시작인데요 허허.. 

의치한 라인 이거 칸수 막날에 어케될까여? 5

약대가기 싫은데 여기 원서철때 몇칸나올거같음? 나군이고 투과목 가산주는곳이라서 조금... 

게이가 되기로 함 4

이미 이성 간 연애시장은 레드오션임 난 블루오션을 노린다 

취업률을 보고 과를 정하는게 맞는건가요 6

공대 무슨과를 가야되는지 너무 고민되는데 취업률 보면 전자공 화학공 기계공을 가는게... 

내가 상상했던 수험생은 5

핸드폰을 폴더로 바꾸고 매일 4시간씩 잠을 자고 밥똥수면 전부 커리큘럼이 있고... 

대치동 밤풍경 4

현역들의 패기와 열기가 대단하다 

3시간 30분 대학 4시간 30분 대학 3

거리 체감 큼? 어차피 자취 or 기숙사라 큰차이 없어 보이는뎅 

보인다 보여 3

성대는 대놓고 폭이 보이고 연대는 대놓고 빵이 보임 문제는 폭은 몰라도 보이는 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