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됨뇨 4칸 맨앞 5칸 맨앞 5칸 맨뒤
-
ㅇㅇ 제주도 거품 원탑 (사실 환경단체들이 다 막아서 그런 거긴 함)
-
야구보고싶다 21
개막언제함요......
-
전 삼수하면서 하나도 긴장 안되다가 전날밤이랑 당일까지 미친듯이 떨렸는데...
-
반에서 다 모여서 갈때 바로 안가고 딴 데로 샜다가 적당히 분위기 무르익을 때...
-
표본이 너무 적은 거 같아서 안심이 안되는디.. 이정도면 붙나요
-
눈 ㅇㅈ 3
는 부동시 3급 인증
-
애초에 만점 받지 말라고 설계 해놓은 시험이죠 이거?
-
초3 회장선거썰 3
아이스크림 쏜다고해서 ㅈㄴ 몰표받음 나중에 엄마가 반에 베라 돌려줌
-
졸업식끝나고 다 술마시러가던데 나혼자 집감
-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경우는 흔하디 흔해서 괜찮아요 저도 사회성 별로인 편인듯 제일...
-
학원 특강.때 애들이랑 저녁시간 단체로 착각해서 30분 늦게 갔는데 나 없는 거...
-
맨날 라면만 먹다가 3배 가격에 달하는거 먹어봄
-
졸업식썰 2
학교 ㅈ같아서 안가고 친구하나랑 술머그러감
-
ㅇㅈ 4
은 무슨 롸면에 비친 얼굴보셔요
-
난 계속 고등학생 하고 싶은데
-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
6평 50 백분위 98 9평 50 백분위 94 수능 48 백분위 96 나는 뭘 기대하고 잇엇던걸까
-
유치원 졸업식 3
기억안남 엄마가 미용실보내서 머리만졌던거 같음 나름 우수 졸업자라서 뭐 상도 받음
-
졸업식 썰 9
을 다들 어떻게 푸는거임??? 요즘 날씨도 추운데 어르신분들은 다 주무실 시간 아님????
-
날이 아니네 한 5일 후에 해봐야지
-
분명 40명 모집에 20등이었는데 어느새 70등까지 밀림 결국 낮은데로 쫄튀하기로...
-
와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니 어르신들 건강히 사세요
-
3.5.6.7.9.10.수능 화1 50..
-
자허블이 뭔가요 3
자몽 허니 블랙?
-
졸업식 썰 1
코로나 시기기도 하고 부모님이 원래 누나 졸업식 간다고 해서 반애들끼리 학교에서...
-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 내신 마무리하면서 고3 현역 때는 최저맞춘다고 수학은 아예...
-
내가 학교장상인가 이사장상 받기로 돼 있었음 근데 미친 학교가 그걸 미리 말을 안...
-
공감조차 못 받는 다는 거임 그것이 찐따니까
-
이젠 밖으로 안나가서 불의가 안보임 개꿀이라는거임
-
그러하다
-
제1 탐구 때만 ㅈㄴ 뭔 일이 생겨서 등급이 나락감
-
졸업식 썰 4
오후 3시에 일어나서 솔랭 돌림.
-
탈릅은 아 오르비 안 해야겠다 하고 각잡고 하는 게 아니고 8
어느샌가 오르비가 재미없어지고 입시판이나 이런 커뮤에 미련을 느끼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하는 거임
-
우울글 9
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
-
중학교때 정근상을 받은 그 억울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요..
-
의대선배님들 6
진짜 19-24들은 25별로 안 좋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좋은선배님들도 계시지만...
-
하..........
-
졸업씩 썰 0
학교일찍 끝나서 좋았음 찐따라 집 빨리 가야함
-
전 건동홍~국숭세단 이 정도면 별 차이 없으니까 학과 우선하는 게 맞다보는데...
-
진짜ㅏ 개신기하네… 자기방어적에 실력도 없고…
-
마음이 아프네
-
오히려 그게 좋음 적당히 친한척은 하고 다니는데 사진 찍을만한 애는 없음… 밥도...
-
그냥 사진만 딱 찍고 부모님도 안부름 바로 도망치듯이 나옴 학교 싫엇음 그냥 그때도 아싸엿음
-
코로나 터져서 반에서 졸업장만 받고 바로 하교함 부모님? 못오심
-
나도 찐따썰 9
고딩 때 코로나 여파로 마스크 쓰고 다녓자나 근데 나랑 인싸 여자애랑 눈이 닮았는지...
-
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틀딱들이 있군아
-
현생에서도찐따고 오르비에서도찐따임
-
무슨 기분일까
-
찐따 점심시간편 2
남들 급식실갈 때 몰래 나가는 척 화장실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옴 그리고 혼자남음...
대학 1학기 다닌다하면 반수생각 사라지던데
노는거 너무 재밌음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정도로 재밌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친구없으면 반수의지 ㅈㄴ생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친구 없을 자신은 있어서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평균 2등급까지 왔으면 2→1로 한 과목 한 등급간 올리기도 힘든 거 체감되지 않음?
네 느꼈습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재수하면서/끝나고 나서도 공부를 덜 했다는 생각이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 본인이 성적 끌어올려본 경험이 있고 삼반수 의지가 강한 건 좋은데...
평균 2등급대먼 노베 상태랑은 다르게 자습이나 인강 들을 자기 통제가 되지 않나요?
부모님 경제력이 웬만큼(중산층 이상)이 아니라면 등록금에 삼반수 비용까지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은데...
맞아요 아무래도 제가 많이 부담 끼쳐드리는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문과고 로스쿨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현재보다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요 혹시 대학교를 다니면서 달에 60 정도 벌기 힘들까요? 3-7월간 벌어서 보태고 싶어서요
그리고 기숙에 가야 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 adhd가 의심되고, 성적을 올렸다고 바뀔 성향이 아니라서 강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dhd가 의심되면 기숙학원 다니기보다는 정신과 학습클리닉에서 진단을 받고 콘서타 처방을 받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설령 등하교만 하더라도)+아르바이트+수험생활 3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도 힘들 것 같구요.
3→2도 굉장한 노력으로 올렸을 텐데 2→1은 그보다도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돈 아낄거면 기숙 말고 독학재수학원도 나쁘지 않을 듯요
저도 2학기 휴학반수했는데 아싸로 사는건 비추함 열심히 대학생활 하다가 반수런해도 사람들 신경안쓰고 아싸로살면 대학기숙사비랑 학비만 낭비하는꼴임 일단 반수할거면 1학기는 대학공부든 대인관계든 수능공부든 다 열심히 하세요 영어과목이나 수학과목같은거 들으면 반수에도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