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논리를 들어 지적하는것은 잘못됨..
게시글 주소: https://sex.orbi.kr/00070909398
인과관계, 논리, 물리학, 수학
모든것이 이미 신이 만든것을 배우는 것인데
신이 자기가 만든 "논리"에 지배당할 이유가 없음
그냥.. 뭐랄까
신은 말그대로 꼴리는대로 할수있다는말임
그래서 모순같은걸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것은 웃긴것임
왜냐하면 논리와 모순 같은 개념도 다 신이 만든건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동기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중에 완전 객관적으로 예쁜애가 있는데, 걔가 프사를...
-
영어듣기가 문제인 사람들은 딕테이션을 하고 쉐도잉을 하라고 많이들 하는데.. 0
그냥 그 방법이 너무 지루하고 많이 해봐서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아서 하기 싫은...
-
무휴학반수 질문받아요! 36
안녕 오르비! 오랜만이에요 ㅎㅎ 작년 수능 끝나고부터, 올해 3월까지는 매일같이...
-
[플루토늄] 재수까지 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31
안녕하세요. 그냥 밤에 심심해서 공부법이나 입시 관련해서 질문...
-
ㅈㄱㄴ
-
교양 수강신청을 5개를 해야 했다. 망했다. ㅅ1발. 학점 안 주기로 유명한 교수가...
-
대망의 20번 표문제가 있었지만 1컷은 50점이고 백분위도 98%이라고합니다. 근거:확정등급컷
-
숙명여대 법학과 갔으면 못 간건가요? 참고로 탐구는 생윤이 1 사문이2 였어요(본인...
-
안녕하세요. 한참 잠수하다 3월쯤에 한 번 글 올린 적 있는 카이스트 학생입니다....
-
현재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경제학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특목고에서 공부도...
-
7월에 2학기 정규반 개강해서 사탐 개념정리하고, 9평이후나 그쯤 또 한 번 더 정리해주나요?
-
들어보신 분 계시면 답변좀.. 실제 시험장에서 풀 때 효과가 잘 나타나는지
-
지금부터 시작.!
-
아능 형님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방법론=검 독해력=검술실력 물론 좋은 검이 있으면...
-
다들 공부하시나 봐요 ................
-
자자 이제 내일부터 9월과 수능을 향해 달려갑시다 오늘 하루가 다 끝낫습니다 전...
-
1.평가원 지문 - 유형도 다르고 평가원 코드개뿔 ㅗ 완전다름반대로 필요한거1.이노...
-
3수까지 해서 그런가 아직은 모평 수능 생각하면 두근두근하네요 ㅋㅋ
-
친구한테 과외해줘서 3달해서 지학 노베에서 1등급만듬 이정도면 대학가서 지학 과외가능? 4
고3같은반 친구인데 매일 점심시간이나 시간날때 과외해줬는데3월부터 5월말까지 해서...
-
교수님이 페미니스트셨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
1.2017수특난이도 작년 수특이랑 비교하면 난이도가 어떠나요? 2.제가 지금...
-
과거의 향수에 미쳐서 살아간다 그 과거에 무슨 그렇게 싱그럽고 아름다운 향기가...
-
안녕하세요. 고3때 가입한 뒤로 계속 사진관 눈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
안녕하세요 오르비언 여러분..ㅎㅎ제 고민좀 들어주세요제가 가르친 지 한달 좀 넘은...
-
참고로 아이민이 이런건 계정을 다시파서 그럼... 쨌든 본론으로 가서진짜로 이제는...
-
여기 수학 갓들 많잖아요 ? ....이거 꿀탐에서도 물어본건데 아무래도 모집단이 많아야 할 것 같아서 여기도 올립니다. 3
옆동네에서 여기 모인 갓들이 많잖아요.. 어쩌면 저랑 동갑인 대학생도 있겠군요...
-
개심심 3
시험기간인데 개심심함 오랜만에 오르비를...
-
작년에 이원준T 듣고 수능때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17
지금 이원준 듣고있구요프패끊어서 어차피 계속 쭉 들어야하는데요즘 계속 주위에서...
-
거기 형 그만좀 스토킹하세요 ㅋㅋㅋ
-
제발
-
마이웨이
-
수능공부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슬프다전공을 잘 못 선택한 건가 싶기도하다.그냥 살기가 힘드네후
-
계속 서류완료만 뜨는데 뭐지;;
-
수능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I 공대 기계과 들어가고 난 뒤에 1년 생각없이 지내다가...
-
웬 교복들이 이렇게.. 헿..
-
[의대수기] (3편) - 겨울방학 1학기, "1일 1점씩" 3
[의대수기] (1편) - 불안한 시작 그리고...
-
과탐 물2 화1 할까 생각중인데 물리는 원래 물1했었고 지금 대학물리 조금하고있는데...
-
제가 이번에 인서울공대에 입학을 했지만 고등학교떄 공부를 너무 안하고 재수,삼수로만...
-
[의대수기] (2편) - 일시적 극복, 생사를 넘나든 위기 1
[의대수기] (1편) - 불안한 시작 그리고...
-
[의대수기] (1편) - 불안한 시작 그리고 슬럼프 5
[의대수기] (2편) - 일시적 극복, 생사를 넘나든 위기...
-
ㅎㅁㅎ! 8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르비 학원에서 일하고 있지만 사이트는 잘 안...
-
생4수는 아니고 고등학교 자퇴하고 그냥 일하면서 대학 생각없이 지내다가 작년에...
-
대치 단과시스템이랑 같나요?? 수업 전 테스트보고 성적표주고 관리해주고 그런거......
-
ㅈㄱㄴ 댓글좀 ㅠ
-
공부가 안돼요. 5
근 1주일 다되가네요 공부 놓은지.상근으로 복무중에요. 전역후에는 지금까지수능에만...
-
재종마녀썰 마녀와 선녀는 한...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마녀 논쟁은 어느정도 가라 앉았는지요?? 새롭게 학기 맞은...
-
대치 단과시스템이랑 같나요?? 수업 전 테스트보고 성적표주고 관리해주고 그런거......
-
육군 복무중인 사람인데요.. 요새 들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외로운 기분을 떨칠...
-
공대생인디... 최대학점 21학점에서 실험있는거 빼니까 15학점인데..놀고싶은마음이...
본인이 만든 개념에 본인 역시 속박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원한다면요
근데 과학적으로도 신의 존재는 반증할 수 없기 때문에 논리로는 못까는게 맞긴함
호옹이..
반대로 옹호할수도 없음
내가 한건 뭐죠?
모 모르겠어요
왜 왜요
ㄹㅇ 쿠쿠리님한테 논리로 대들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