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수 확통 2등급입니다 미적 1년안에 1등급 가능헌 과목인가요?..주변에서 겁을 너무 줘서오ㅡ
-
예전에 좋아했던 애랑 어쩌다 보니까 디엠하는데 마음 접었다고 말이 술술 나오는 게...
-
되게 비싸네 천명만해도 ㄷㄷ
-
걍 4
이틈타서 념글 가려는 사람 많네 ㅋㅋ
-
이유는 없음
-
뭔가 점근선이 잇어야할거같애
-
정시 33211 5
화작미적생윤사문 다 등급컷 턱걸이 저 정도면 어느 대학 정도 감?
-
본조님 4
제 맨 오른쪽 레어 좀 가져가주세요 제발료
-
걍 지리는데
-
폭빵 고려해서.. 인문대 되나요?
-
레어 마구마구 사야지
-
헉헉 떨리뇨
-
레어자랑 5
저 레어 샀어요
-
머리 빈 관계자 자식놈이 진학사 입시비리로 합격한거 들키면 좋겠다 4
공론화시켜서 낙지 전체적으로 한번 싹 털게
-
일클 끝나고 취클 개강할때까지 휴강 몇일정도인가요?
-
가불기긴 해 5
사과하면 능력 부족 인정인 거고 안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 거니 저 분 아니더라도...
-
림잇교재 자세한거 같은데 읽다가 모르는 부분만 강의들어도 되나요?
-
istj 모여라 4
-
없음 말고~
-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확실한건 아님) 사과 한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딱 그 케이스였지. 중학교 때 독서왕(학교 도서실에서 대출한 횟수 최다)이어서 국어는 웬만하면 1 띄웠고 6평·9평 모두 백분위 99였는데 정작 수능날 3등급 백분위 83...
이래서 다음해 수험생활 내내 고민한 게 '국어의 배신'
내가 딱 그케이스다가 수능때 3맞고 재수 ㅋㅋ
재수때도 국어가 젤무서웠음
ㄹㅈㄷㅆㄱㅁ
이 댓글 달릴 줄 알았어...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기출이 2411 경■식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