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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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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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론도 그렇고 신분제도 그렇고 작수 개화기도 그렇구 역사 연계 공부도 할겸 쌍사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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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합할 거라는 건가요? 아니죠? 말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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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물리학과 가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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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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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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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수지 부모님이 아니라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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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한테 사문생윤한다고 어케 말해 ㅠㅠ 사탐러 기죽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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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가는데 노트북 뭐 사야할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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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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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돈가스 떡볶이 라면은 절대 못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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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기록 ㅇㅈ 6
파업파오 파오파오파업파업파업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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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긴게 문제가아니라 걍 안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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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뭐시기뭐시기뭐시기 절대 변경 뭐시기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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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하려나 용인에 있는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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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인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네 가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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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빌보드에 내이름 있었으면.... 근데 없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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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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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3
25수능 4등급나온 현역입니다.. 겨울방학들어와서 열심히하기시작했는데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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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은 한 마디로 학점 만점 기준을 따진 거고 사립대, 국립대 중 일부는...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