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ex.orbi.kr/0007131285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검색창엔 안 나오네…
-
저 ㅇㅈ안합니다 10
저 ㅇㅈ하면 님들이 막 캡쳐한다음에 갤러리에 저장하실거잖아요
-
협곡 들어와라 12
넵
-
슬슬 인증각을 잡아볼까
-
재수 삼수실패해서 망하면 보통 다들 정시발표까지 뭐하시나요? 7
재수삼수실패햇는데 새벽까지 넷플릭스보는가 어케생각함?
-
씨발 본인 개좆찐딴데 3년내내 말한마디 안한 여자애가 머릿속을 지배함 ㅇ아아ㅏ...
-
ㅇㅈ이나 하까 16
아니 코트 너무 맘에 듬 근데 안할거임
-
고딩때 사진 10
강아지는 울집 강아지래요 코로나때 찍은거라 근데 하관 박살나서 마스크 낀게 나은듯
-
순애가 11
순순히 애를 낳아라 맞음?
-
ㅇㅈ 7
취해써 ㅣㅎ히
-
그래서 연애하는 꿈도 맨날 초반부에 끊기고 깨버림
-
25수능 끝나고 6
진짜 맨정신으로 채점하다가는 자살할까봐 술먹고 채점했음
-
던지기 고트ㅋㅋ
-
눈 ㅇㅈ 하.. 12
.
-
ㅇㅈ! 11
냥이나 보고가라
-
짜고 맵고 단 자극적인 것들은 어릴 때 많이 먹어둬라.. 살고 싶으면 운동해라......
-
오목 둘 사람? 7
ㄱㄱ
-
해외운전 머 속도조절해야한다고 그러던데 시밯 ㅇ생일때부터 난 쳐울고잇음
-
나만 혼자 외롭게 있다는 생각들면 숨이 잘 안 쉬어짐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을 따라하는 게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과탐 같은 과목은 그런게 많이 유효한 것 같은데 국수영 같이 이해할 게 많은 건 그런 방식이 오히려 나쁜 것 같음 사람마다 이해력이나 감성이 다른데 국어 같은건 배운다고 어케 잘해지는지 모르겠음
국어는 뭐 할 말이 없긴 하네요…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