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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웹툰 하려고 예전부터 스토리 구상해놨는데 그림 ㅈ같이 못그려서 웹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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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연히 남녀중에 뭔지 찾아야되는줄 알았는데 해설보니까 바로 여자라고 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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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25살이였으면 자살 마려울 듯 다행히 아직 스물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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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학원가서 자고싶지는 않은데 또 밤을 새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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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다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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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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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집에 틀이박혀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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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수록 자존감 꼴아박는데도 그만 둘수가 없는게 5
수능이 자존감 다 깎아먹는데 수능 빼고 자존감을 올릴 방법이 안보이는 아이러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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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성도 몰라요 33
용기내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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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교 행사는 다 참여하는 게 좋음 최소한의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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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싫다 7
안 좋은 일들은 맨날 이 숫자를 보고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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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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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머리 개털인데 진짜 하면 끊어질 것 같음 해 본 사람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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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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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5
영화보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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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 05인데 로스쿨을 가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이번 반수로 서성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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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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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유일 버건디 과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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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성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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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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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 안 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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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청자설정 1
유대종 인셉션 문학개념어에선 독백이 청자가 설정된 말을 건네는 방식에 포함된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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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확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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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4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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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는 워드마스터 고등베이직부터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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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사납네 18
님들은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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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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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ㅇㅈ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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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난리낫네 0
컨 메타는 매년 열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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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당 ㅎ 잠이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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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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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브베놈퓨전드래곤 2.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3.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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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4시 기상이냐 11
캬 대망의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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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하는만큼 잘수도있었르면 좋겠음 한 알주일 잠자고 2일 밤새 놀고 일주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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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재종 1
13141 이거 낮반이라도 들어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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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개박살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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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라고 하던데 서울대도 그런가요? 아직 합격 발표가 안나와서 단정 짓기는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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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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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하나가 관광지라고 네이버 지도에 똭 나오는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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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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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3344 언매미적물리지구 25 33223 화작미적세지사문 25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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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윽건키우기 1
수능끝나고 하니깐 재미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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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커하: 98 (6, 수능) 커로: 90 (9) 미적 커하: 95 (6) 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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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철없던 시절 삼행시 창작 대회였는데 이걸로 동상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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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썼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계산하는식 알고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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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컨설팅 4
대충 님이 진학사 20개 모의지원 단위 가/나/다군 나눠서 넓은 공간에 뿌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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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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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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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본 곳 다 빵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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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감성시 4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