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 쓴 사람들은 점공안함?

엄마 친구 아들 너무 불쌍한데 우짠댜 20

엄마친구아들은 재수생이고 아버지가 의사임 이번에 인서울 하위권 성적이 나옴 꼴도... 

가끔은 공부 열심히 한게 후회되기도 함 20

남들에 비해 학창시절의 추억이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음 대학 가서 만들기에는... 

이번에 헝가리 의대 출신들 39명이나 합격했네 6

졸업이 개빡쎄서 시간 낭비 할 수도 있긴 한데 수능에 재능 없는 애들은 해볼만한 도박인 것 같다 

수학에서 등호 기호는 1557년에 만들어졌다네요 5

ㄷㄷ 

180 11 vs 170 15 9

골라보셈 

나도 ㅇㅈ하고 싶다 11

존못인데 어쩌죠 

야식뭐먹지 14

불닥 너구리 참깨라면 골라주셍여 

ㅈㄴㅂㅇㅇ가 왜 둘이지 3

(?)(?)(?)(?)(?)(?) 

2년만에 본계 들어가니까 10

아이디 바뀌고 프로필에 이름없으면 누군지 모르겠음 ㄹㅇ당황스럽네 

ㄹㅇ 틀딱 전유물 ㅇㅈ 11

알사람은 아는 시대인재 이강학원 뛰던 현강시절 윾건이 교재 참고로 저 해 수능은 유명한 불수능이었음 

정상성욕인들 들어와보셈 8

야ㄷ같이 노골적인 자세의 초딩 알몸 ai 그림 보면 무슨 생각 들 것 같음? 애니... 

아 라면 개땡긴다 6

김치왕뚜겅이 먹고싶구나.. 

수능수학1~30번수열로채워넣기기원1일차 5

평가원 #~# 

넌 의대가라 10

넵 

내가 지향하는, 삶을 살아갈 이유가 되는 미래 9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배우자 웬만하면 누나라고 부를... 

ㅇㅈ 11

펑 

gg.. 4

낼 풀자 찐 공간도형은 넘 어려웡.. 

수학황들은 자이스토리 해설 보면 무슨 생각함? 7

와 이런 개같은 풀이도 있구나 생각함? 손풀이 보면 계산까지 다들 깔끔하게 풀길래 

오리비티비님이 레어를 안사가시는데 13

찍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