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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8:05:20 원문 2025-01-30 09:00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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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 심판, 커지는 불신… “신뢰 못해” 2030 가장 높아
13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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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편향 논란에 절차도 문제… 여론조사서 신뢰 52 vs 43 불신 헌법재판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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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49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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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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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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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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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2-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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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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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2-04-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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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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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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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마케팅 주도권 분담 ‘큰그림’ 합의 향후 5년간 300억달러 시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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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업계도 ‘주 52시간 근무 특례’ 요청…“미래 경쟁력 지원해 달라”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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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 기재위원장 주최 간담회서 ‘첨단선박기술 R&D 인력’ 대상 특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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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에 '中 국영통신사로 사용자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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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버보안업체 주장…"코드 해독 결과 감춰진 부분 발견"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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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1기 축소 수정안 제시에도 야당 몽니에 수립 난망 [발목 잡힌 전기본]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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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임은석 기자]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사상 초유의 지연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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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조 슬로베니아 원전' 수주 포기…유럽서 사실상 철수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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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스웨덴에 이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건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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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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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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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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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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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만 하면 6백만원 이득”...중국인 원정구매 나선 이 반도체 정체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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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이머와 AI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RTX 5090’을 확보하고자 원정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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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시추 중단…남은 6개 유망구조는 진행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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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예상된 대왕고래 유망구조의 시추가 사실상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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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1년 안 넘었으면 재입대"…'군필자 악몽' 같은 병력 보강 나선 대만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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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협으로 안보 위기를 겪고 있으나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만이 전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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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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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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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신세계그룹 K유통도 中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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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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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BC,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0% ‘미성립’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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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본사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중 70%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검찰 주장(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10일 오후 4시께 제주시 구좌읍의 한 투표송에서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1분 만에 나와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받았다"라고 주장하며 투표용지 2장을 투표사무원 7~8명에 공개하고, 투표사무원들이 '공개한 투표지는 무효"라고 말하자 투표지를 손으로 찢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