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잘 풀리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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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아니면 최소 20대때) 만난 사람하고 결혼
그 후에 적당히 개원해서 주 5일 일하면서 가족끼리 주말마다 나들이
하지만 수능 오래봐서 연애는 연애대로 못 하고
메디컬은 이제 곧 적폐몰이 당해서 시장 박살날테니
한국에서는 이제 힘들어 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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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수능으로도 물1볼려고 기출,n제 풀다가 1등급컷 48점 보고 접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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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교 연락왔는데 고1 봐줬음 한다는데 교육과정 안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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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봐도 정리된 게 없어서 표점은 높아보이는데 1컷도 뒤지게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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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울 때 진짜 냄새 심하다던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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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4
남자랑 연애해보는 감정도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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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뜰 생각은 안하고 지보다 나이 어린애들이랑 기싸움하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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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달라고 나 힘들다고 찡찡대고 싶다 하.. 근데 부모님 앞에서는 안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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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이나 ㅈ투스247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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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통기 문제집 풀면 통계 뒤의 모비율의 추정 빼고는 지금 수2랑 확통이랑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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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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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4시 7
이제첫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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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담배 하나 피고 잠깐 자러왔다 와 ㄹㅇ 개힘드네 갑자기 중간에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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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학한 지 1년이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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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해도해도 경우으ㅔ 수를 못나누고 케이스 자체를 분류 목하믄 종족이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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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6 9 수능 열역학은 다 맞았는데 현정훈 선생님이 표풀이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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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 없는듯이 본능으로만 풀고있으면 잘못 공부하고있는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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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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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점만 나와도 이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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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독서에서 경제 제재는 잘 안 나오는 추세인가요? 7
왜냐하면제가경제를너무어려워하거든요경제제발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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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내가 많은거 바라는 거냐고..근데 이것마저도 능력이 부족해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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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거 하고 싶은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