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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14
걸어주시면 다다다다다 받음 님들이 언팔해도 전 ㅇㅓㄴ팔안함 끅끅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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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고싶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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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제 내가 진짜다 10
췍 디스 사운드 나는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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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서관에서 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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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뎁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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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메뉴 16
떡볶이랑 미니새우튀김김밥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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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보다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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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부산대에서 학점은행제로 1년만에 고대 높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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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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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등 - 예비 7번 21등 - 미입력 22등 - 미입력 23등 - 예비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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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 별로야 11
콘서타로 돌아가고싶은데 언제까지 품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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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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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여행하니 여유로워서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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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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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반한감정 있는 사람도 있다길래+ 한국어 해봤자 소통 안돼서 일본어랑 영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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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지마라 8
그 앞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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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여행경비가 너무들었어 나이드니까 혼자 여행가도 기념품을 많이 사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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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삿포로 6
또가고싶구나
의대 말고 또 어디쓰심?
의대*2 설자연 카이스트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거 하는거죠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오긴 했습니다만…
좋아하는건 있는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중에 흥미 안식을지
내가 거기서 영재고 과학고 조졸들이랑 어떻게 경쟁할지
삼수 나이로 이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고민되긴 하시겠군요…
학교 선배도 현역 때 의대 버리고 꿈 따라서
설대 기공 가셨는데,
2년 다니고 다시 옮기시더라고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감히 뭐라 조언하긴 어렵겠습니다만
결정과 향후의 행보는 본인의 몫이니,
무얼 선택하든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best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 며칠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카이스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