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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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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렇게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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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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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자랑 마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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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불올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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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어 8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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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콘서타에서 좀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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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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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정상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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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재개발 이슈 있다고 아빠가 엄청 관심있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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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가는게 나한텐 샤벽에 일어나서 피똥쌀 일인가 ㅅㅂ 원래 하루에 순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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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한번 물려보면 됨 세계 모든 경제상황을 알 수 있게 돼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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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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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문지문 첫번째부터 쉽지 않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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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지문들도 많구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아보이는 것도 진짜 많구 (가)환율변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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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실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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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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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뜬지 모르겠는 순혈 담뇨단 교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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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3번 문장별 분석 0
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3번 해설 ( 선명하게 출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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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수능 한국사하다가 한검능으로 넘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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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적당히 어려운 지문 법 적당히 쉬운 지문 논리학 가나형 킬러 문학 불 질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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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검인데 6
몇급 뜰까요 제일 먼저 맞추는사람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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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학다니면서 정상적인 학교생활하고 친구들 만나면 저절로 오르비 안하게 되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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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까지 이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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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교육부에게 묻습니다. 정말로 궁금합니다 의대 증원 25학번 교육 가능합니까? 1
교육부는 2월중에 더블링 문제를 포함하여 어떻게 의대 교육을 정상화하고 해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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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장에서 내가 이해한다는 생각은 안 듦 아무리 좋게 봐줘도 3일 굶은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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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수험생활에 그나마 빛이 되어줄 여자 인강강사 없음?? 4
수학 한석원 생명 백호 지구 오지훈 국어 강민철 그나마 영어나 한국사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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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백분위 80이었는데 직전에 기출 돌려서 저정도고 모고에선 3-4등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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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숙 컷이 생각보다 낮은데 현실에 안주하기가 너무 어렵다 유쾌한 반란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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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2
역시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최고라고 나 역시도 자신 있던 분야에서 본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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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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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으려고 올려놓은 거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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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사법리스크는 얼마나 심각하며 그로 인해 필수과는 어떻게 붕괴되었는가? 0
지금 막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이 나라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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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나도 무물보 14
몰라 새로운 메타 만들어보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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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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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돌았노 6
살다 살다 39만원짜리 대성패스를 보네.. 19만원에 산 내가 승자노;; 나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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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대갈이라 솔직히 반수 좆망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 대학 다녀보고 ㄱ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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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사람들한테 일찍 사라고 알려줘야겠다 빡친 사람 ㅈㄴ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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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형+캐시30 69만원 2월 10일까지인 거 까먹고 지금 쳐 들어갔네 씨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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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0
Pure Rage Remix 쿠기 개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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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그림판 오리비"오리비으 하트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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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눈치 못 챘으면 바보 여기에 적진 말고 ㅋㅋㅋㅋ 다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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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풀로 다니는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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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대 7
나 지금 현역인데 학원 테스트 평균보다 좀 더 높고 모의고사 보면 1등급 나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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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기 딱 좋게 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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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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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수능 끝나고 설뱃달아서 멋지게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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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 없이 아예 문제집으러 독학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강민철 커리 따라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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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와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3.png)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2.png)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