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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토리에 전부 다 하트누르는 건 그냥 고백이라니까 6
가끔가다 누르는거말고 다누르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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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똥싸는거 올려도 누르더라 물론 내 얘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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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까이는지 모르겠는데? 글고 내가 뭘했는데 여왕벌 짓한다카는데? 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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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하루 공부를 빨리 끝맞추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노는걸 엄청 큰 동기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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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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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라면 기가막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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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어떰뇨? 7
집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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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붙은 친구한테 축하 메세지 보냈는데 내가 개초라해진다 6
내가 뭔데 약대생 축하를 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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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없음 7
열등감을 느껴볼 정도로 몰두해 본 적이 없음 불행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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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남 6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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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21살인데 엄마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병신인가요 7
제가 전화해서 못가겠다 말하기 넘 부담스러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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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무능력해서 그런건가... 위에서 하라는대로 했을뿐인데 왜 빨랑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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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 대학을 포기하고 더 높은 대학을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갈 수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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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모도 준수하고 현생도 꽤 괜찮아보이고 수능 성적도 의대권인 애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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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원해서 좋다 푸씨마냥 닉 안까고 은근슬쩍 스리슬쩍 저격하는 것보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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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7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4규하고 바로 할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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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도착! 6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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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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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고왓다 6
갈때마다 만족하고나옴 비싼편인데 돈이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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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5
까지 1년정도 남은듯
맞음
???: 펠릭스아가일님이 어쩌고...
그건 친?목이라기보단 저?격이잖아요
그 사람은 빌런이엿음
누군가의 장례식입니다...
걍 그게 그거 아니냐 고닉메타가 없던 때가 있나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닉언하면서 메타가 뒤덮이는걸 보기 싫다는거임.. 그렇게만 따지면 슈냥님 방송키라는것도 친목이고 수능봤냐고 언급하는것도 친목이죠 근데 슈냥햄은 워낙 상징적인 인물이고 장례식도 커뮤에서 원래 용인해주는 분위기니깐 하는거고
님도 제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알거 아니에요
그렇게 따지면 ~~ < 부분이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임 ㅇㅇ 언급되는 고닉의 영향력 정도에 따라 닉언 허용 정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거에 동의할 수 없음 불편하면 안 보면 그만이고
친목같은거 민감한 디시에서도 갤주급으로 불리는 인물들은 언급해도 크게 뭐라하는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그 메타가 구르면 굴렀지
전 개인적으로 글 써서 슈냥님 언급하면서 방송켜라 이러는것도 막 좋게 보는 편은 아님 다만 커뮤니티에서 허용하는 분위기니깐 인정을 하는거지..
그 선을 어느정도는 유지해줘야 하는데 다같이 정벽정벽 부엉이부엉이 거리고 있으면 그게 수험커뮤로써의 기능을 할까 싶은거임
ㅇㅇ 취지 이해는 함. 다만 기준이 자의적이어서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
커뮤에서 용인하는 고닉언급과 그렇지 않은 고닉언급이 있다는 분류 기준을 전제하는 거처럼 읽히는데
애초에 용인되지 않는 고닉언급이면 이런 글이 나올 필요성도 없었음
저도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음 기준이 모호하거나 모순적으로 비춰질수도 있다곤 봄
제 나름대로는 타협점을 찾은건데 제 타협점이 커뮤의 타협점이 될수는 없다는 사실도 인지는 하고, 그렇다고 닉언이나 친목을 너무 널널하면 커뮤가 노잼되고 망한다는 생각은 여전함
걍 오픈채팅방 같은데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 우려하고 있단 건 알겠는데 오르비는 굳이 이런글로 탄압하려 안 해도 자정이 잘되는 커뮤라고 생각하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글은 너무 자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