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글 처음 써봄

수1 도형문제 팁 알려드림요 5

머리속으로 풀이방향 설계후 진행하면 답맞출 확률 올라갑니다 굿 

계절학기를 다녀야하나 5

진짜 어떡하지 물어볼 사람이 없으니까 진짜 존나 막막하다 인생 

강아지 베고 누워있음 5

얘 숨쉬는거 계속 느껴져서 느낌 이상하네 

여왕벌이 뭔데 8

여왕한테 벌을 왜내림 

입원하게 된 옵뿌이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7

심각한 고민은 아니고 인대파열돼서 수술을 해야함 당장 내일 입원 하는데 4인실이고... 

독일 레어! 로마 레어! 7

아니근데도대체뭘로싸우는거야얘들아 6

나도 껴줘… 

뉴비 맞팔 구해용 6

앞으로 정상적인 글과 양질의 칼럼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당 다들 사랑해요오 

동생이 패배의식에 빠져서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못하는데 5

아직 어린 거 아니까 최대한 너그럽게 넘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동생이 많이 어린... 

난 그래서 일부러 남르비인척 존나함 6

그래야 좆인줄앎 

과탐이 ㅈ으로 보이냐 8

하루 1시간씩 공부하는데 50 가능한가요? 하루 2시간씩 1년 박아도 일반인은 1컷 뜬다 ㅋㅋ 

나처럼 그냥 바이섹슈얼 논바이너리 하셈 5

그럼 무적임 

어차피 내 얼굴은 박제 안당함 6

꼭 의대가야할 얼굴이라 저장공간을 차지할 가치가 없음 

그새끼보다내가못한게뭐야 6

님들 그거 아심? 5

비갤, 흥한갤 205위임 

물1은 사실 개꿀과목임 4

고정50받기 은근 쉬운데 50받으면 생각보다 백분위가 잘나옴 표점딸거면 투과목하고... 

고딩부터는 사겨도 문제없지않음? 4

교촌치킨 먹을건데 오리지널vs허니콤보 중에 머먹을까요 

술 4

좋아 

대학가기 전에는 과외가 ㄹㅇ 9

전문적인 선생같아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걍 털보송한 애들이 어케든 돈벌려는 노력임 ㅇㅇ 

공룡 물총 들고 "돈 내놔"...2분 만에 제압된 은행강도 4

장난감 물총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던 강도가 고객과 은행 직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