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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미운데 불쌍해 7

집에 있는 동안 나 계속 통제하고 못 나가게 하고 그래서 다시 정신과 다니는데... 

합격했습니다 이제 그만할께요 힘들어 ㅠ 8

학벌은 평생 간다고 생각했을 때 8

성대에서 스카이 가고 싶어서 또 1년을 하는 게 맞을까요? 나이는 25살 01임.... 

선착순 1명 9

맨 앞 레어 사줘잉 

누나랑 애니메이트 가기로함(씹덕) 8

7살 위 백수 누나랑 

Agent K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6

이름 안 가려서 재업했어요;;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설대식 393인데 이게 되네요... 

근데 이거 임티는 뭔뜻임? 9

예전부터 궁금했음ㅋㅋㅋ 

수1은 어케 이렇게 재밋는거만 잇냐 7

지로함 삼각함수 수열 ㄷㄷ 

좀만 꾸미려하면 바로 거지됨 8

청바지 예쁜거 사려면 10만원 넘게 들고 향수는 50시작이고 돈이 남아나질 않음.. 

나 오늘 공부할 거 적고 갈래요 9

수특 문학 26강 화학 중화반응 (4) 물리 물질의 자성 (2) 화학 중화반응 문제... 

아포카토가 먹고싶군 6

먹어야지 

이거 이렇게 푸는거 안되지 않나요? 6

이거 ㄷ풀때 f+g f-g 그리고 kx 빙글뱅글 돌려가며 확인 이렇게 풀려면 f... 

여자 화장실에 숨겨진 비밀이 있음 6

오락실 펀치기계 있어서 점수 내기하고 나옴 그래서 줄이 더 긴거임 여르비들아 맞지 

수능 샤프 오래되면 고무부분 끈적해지지 않음? 7

내꺼만 그런가 왜지? 

설의 예비1번은 얼마나 행복할까 5

진짜 존나 행복할듯ㅋㅋㅋㅋ 

확통런 질문있습니다 5

미적 -> 확통 넘어간다는 친구가 있는데 확통 개념 다 습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음부턴 닉과 프사를 동시에 바꾸겟음 8

그게 효율적임 

설의 추합 몇년만에 돈거임? 5

이게말이되나?? 

서울대 떴냐?! 5

'조국의 미래' 

게시글삭제됨 ㅋㅋㅋ 7

다 봤어요